미디어사자후
5월 18일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과 신도회는 총무원을 찾아 승가교육을 위한 자비나눔 성금을 전달하자
이에 총무원장 스님은 답례선물을 했다.
"청계사 불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상주시주물인 기금을 한치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총무원장스님은 말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