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사자후
주
아기 부처님께서 우리곁에 오심을 감사하는 마음은 세찬 비줄기도 막을 수가 없어요.사부대중이 모여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누리에 함께하길 기원하며 우중에 봉축 대법요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