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사자후
삼성각 옆 언덕에 과실수를 심고있는 봉사단들
열반상 위 언덕에 잣나무묘목을 심는 장면
각자 명표를 뭍이고 줄지어 서있는 잣나무묘목
신도회장 외 봉사단들이 연산홍이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