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사자후
집에 붙은 불은 물로 꺼버리듯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슬픔이 일어나는 것을 재 빨리 꺼 버린다. 바람이 솜을 멀리 날려보내듯 자신의 진정한 행복 추구하는 사람은 번뇌의 화살을 뽑아 버린다.
비탄과 고뇌와 불만에 찬화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