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돌프 슈타이너 왈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2-13 / 조회 : 1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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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

인류문명의 대변동기에는 반드시 작고 가난한 한 지혜로운 민족이 나타나 온 인류의 나아갈 길을 자기의

역사와 경험과 문화, 즉 성배를 통해 제시한다. 로마 후반기에 그것은 이스라엘이었다.

그때보다 더 크고 더 우주적인 대전환을 맞은 오늘,

그 민족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가 극동에 와 있다는 것 밖에는 알수 없다.

그의 제자인 일본인 다까하시 이와오는 말한다

그 민족은 한민족이다.

그리고 그 성배는 바로 동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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